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te/Grand Order/마술예장 (문단 편집) === 마술협회 제복 === ||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latest?cb=20160706020753.png|width=100%]] || || 마술협회 시계탑이 우수하다고 인정한 학생에게 보내는 마술예장 || 서번트의 회복과 지원 쪽에 치중된 마술예장. 영국산답게(?) [[해리 포터 시리즈]]의 복장을 연상케 한다. 그래서 국내에서는 '호그와트 예장'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Fate/Requiem]]에 나오는 마스터 코하루가 마술협회 제복 모습으로 나오면서 타 [[Fate 시리즈]]에도 마술협회 제복 예장이 존재한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차이점은 망토가 흰색이고 안감이 붉은색이며, 팔에 트임이 있다. 퀵 시스템을 풀젤 없이 써야 한다면 거의 필수시 되는 예장으로 1라운드에서 2스킬에 있는 2차지로 모자른 20퍼를 채우는 것으로 시스템을 시작하게 된다. 3스킬의 경우에는 시스템을 돌리다가 패가 꼬여서 3라운드에 패가 제대로 안 나왔을때 커맨드를 리셋하는 도박을 하는 용도로 쓰인다. 아츠 시스템이 대세가 된 후에도 2004년의 기억처럼 부족한 리차지를 채우는 용도로 쓸 수 있다. 딜을 직접적으로 올리는 스킬이 없다는 점이 큰 단점으로[* 현재까지도 마술협회와 아틀라스원 예장을 제외하면 딜 관련 스킬이 없는 예장은 없다.] 페그오 초창기엔 4종류의 예장중 사용빈도가 제일 낮았다. 그러다 퀘스트 적 구성이 변칙 구성[* 페그오는 오랜 시간 각 웨이브별로 등장하는 적들의 수가 3/3/3이나 3/3/2인게 대부분이었다. 그러다 보구 연발 시스템이 메타로 자리 잡은 이후엔 이를 저격하듯 적이 1~2명만 나오는 경우의 퀘스트도 등장하면서 기존 파티 구성으로는 3턴 클리어가 까다로워졌다.]이 등장하면서부터 보구가 아닌 크리티컬로 적을 처리하는 구성의 파티를 짜게되었는데 이 파티의 최대 단점인 랜덤으로 배부되는 카드의 불안정성을 커맨드 셔플로 어느정도 커버 가능하다. 그동안 서포터들의 인플레이션이 상당히 진행되었기에 예장의 딜뻥이 없어도 딜이 충분히 나온다는 것도 마술협회 채용률이 올라간 이유중 하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